NH농협은행, 카드 결제 수수료 낮춘 학원비 납부 서비스 도입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모바일 앱 'NH스마트고지서'에서 학원비 청구서를 간편하게 받고 즉시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과 학원 간에 결제대금을 직접 송금하는 '밴리스(Vanless) 결제모델’을 사용하여 기존의 신용카드 결제수수료를 0.8%∼2.0%에서 0.7%로 낮췄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모바일 앱 'NH스마트고지서'에서 학원비 청구서를 간편하게 받고 즉시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NH스마트고지서는 국세, 지방세, 범칙금, 아파트관리비, NH농협카드, NH농협생명 등 각종 청구서 및 안내장을 스마트 폰으로 자동알림 받고 즉시 납부 가능한 앱 서비스다.

NH스마트고지서를 통해 학원비를 납부할 경우 학부모는 학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자녀에게 현금을 보낼 필요가 없다. 학원 역시 효율적인 수납관리와 당일 자금정산이 가능하며 기존의 신용카드 결제망이 아닌 농협계좌기반으로 고객과 학원 간에 결제대금을 직접 송금하는 '밴리스(Vanless) 결제모델’을 사용하여 기존의 신용카드 결제수수료를 0.8%∼2.0%에서 0.7%로 낮출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농협은행 담당자는 "연말까지 납부 가능한 학원수를 900개까지 늘려서 보다 많은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학원비 밴리스(Vanless) 결제를 확대할 계획"이며 "오는 7월에 NH스마트고지서 100만명 돌파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wild@fnnews.com 박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