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증한 전산장비는 진흥원을 통해 부품교체 및 수리 등 성능 향상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후 각 장비들은 건설공제조합이 후원하는 서울 시내 복지시설과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 가정 등 PC를 필요로 하는 정보취약계층에 전달된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기증한 PC 등 전산장비가 정보소외계층의 IT 접근성을 높여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설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뜻깊은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2011년 전산장비 130대 기증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전산장비 총 2090대를 한국IT복지진흥원에 기증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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