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현대 예술 분야로 영역 넓혀가는 3D 프린터

지령 5000호 이벤트
독일의 디자인 스튜디오 나우랩(NOWlab)에서 선보인 독특한 조형 작품 한 점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돌로 된 철조망처럼 생긴 이 조형물은 3D 프린터로 거푸집을 만들고 그 안에 콘크리트를 부어 넣어 만든 작품입니다. 일반 건축 기술을 조형 예술에 접목한 사례입니다.


이처럼 서구 조형 예술계에 3D 프린터를 이용해 작품을 제작하는 사례가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3D 프린터 덕분에 작품 표현의 한계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평입니다.

제조업과 정보기술, 의료, 건축∙토목 등 엔지니어링 분야에 집중됐던 3D 프린터 활용이 젊고 실험적인 예술가들의 도전으로 인해 현대미술의 영역으로 그 활용도를 넓히고 있습니다.













chu@fnnews.com 추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