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게임

네오위즈, 블루스택 전용관 오픈…모바일게임 PC서도 즐긴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7.05 11:34

수정 2018.07.05 11:34

관련종목▶

네오위즈는 게임포털 피망 사이트에 블루스택 전용관을 국내 최초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피망 블루스택 전용관을 오픈 이미지.
피망 블루스택 전용관을 오픈 이미지.

블루스택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앱)이나 모바일게임을 PC에서 구동시켜주는 전 세계 1위 앱 플레이어다. 네오위즈가 블루스택과 모바일게임 연동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피망 이용자들은 전용관 내 모바일 게임을 클릭하면 별도 단계를 추가로 거치지 않고 PC로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서비스 게임은 '브라운더스트', '노블레스 with 웹툰', '진짜야구 슬러거 for kakao', '핑거점프', '피망포커' 등 총 5종이며 향후 출시되는 신규 모바일게임들도 추가해 나갈 방침이다.

블루스택에서 게임을 진행하면 자체적으로 컴퓨터 성능을 파악해 자동으로 최적화된 게임 환경을 조정해주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장시간 게임을 할 경우 휴대폰의 배터리 소모나 발열에 대한 걱정 없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멀티 앱 플레이어 기능을 통해 네오위즈에서 서비스 되는 모바일게임들을 하나의 PC에서 동시에 즐길 수도 있다.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는 "블루스택 전용관을 국내 처음 피망에 오픈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네오위즈 모바일게임 이용자들이 PC에서 쉽고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