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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펀딩, 힙합페스티벌 스페셜 이벤트 개최

최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7.06 13:34

수정 2018.07.06 13:34

코리아펀딩, 힙합페스티벌 스페셜 이벤트 개최

P2P금융 전문회사 코리아펀딩은 대부분의 상품에 200만원 이상 투자자들에게 27일에서 28일까지 진행하는 ‘NICE DAY LAND 2018’ 해운대 힙합페스티벌의 티켓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빙고 뮤직이 함께하고 코리아펀딩이 주최 하는 ‘NICE DAY LAND 2018’의 타이틀로 진행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2016년 이후 서울에서 최고의 힙합페스티벌로 자리잡았던 NBA BUZZER BEAT FESTIVAL의 후속 공연이다.

이번에 부산에서 최고의 라인업을 갖추고 다시 한번 부산에서 진행을 하게 된다.

‘NICE DAY LAND 2018’은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진행이 되게 되며 최고의 음향과 각각의 화려한 조명 그리고 차별화된 특수영상 VJ까지 준비되어 있어 뜨겁고 열정적인 무대가 예상 된다.

더불어서 물놀이와 힙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총 24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하게 된다. DOK2, THE QUIETT, ZION.T, GLEN CHECK, KIMXIMYA, PENOMECO 등의 부산에서 볼 수 있는 최강의 라인업이 구성되어 있다.


이 공연은 만 12세 이상 관람가로 중고생들도 학업에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물론 만 12세 이하라도 보호자가 동반을 하면 참석이 가능하다.

공연장에 반입을 할 수 없는 물건은 캔이나 유리병, 그리고 전문가용 카메라와 녹음장비의 반입이 금지가 된다.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는 "7월에 진행하는 대부분의 상품에 투자를 할 경우 티켓을 지급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펀딩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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