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전국 고교생과 교사 1만2000여명을 초청한 ‘2018년 전공체험·학과탐방·입학전형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대 95개 학과(부), 1개 특별사업단이 참여했다.
특히 전남대와 충남대, 제주대 등 국립대학을 비롯한 전북지역 주요 대학들도 참여해 전공체험·학과탐방과 함께 학생부 종합전형을 비롯한 입시상담이 진행되기도 했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도 행사장에 참여해 대학을 찾은 고교생들과 일일상담을 통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는가 하면, ‘총장과 함께하는 포토존’ 부스도 설치·운영돼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행사장은 찾은 최해인 학생(전주여고 2년)은 “학과 정보에 대해 단편적으로만 아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 직접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어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내가 지망하는 학과에 대한 정보까지 다양하게 얻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우리대학은 고교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입체적인 입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학과탐방, 전공체험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입학설명회를 열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실질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press@fnnews.com 이승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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