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연간보고서 미국 전문기관 대상 수상"


ING생명은 지난해 5월 상장 후 발간한 첫 번째 연간보고서가 '2017 LACP 비전 어워즈' 보험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즈'는 세계적인 홍보·마케팅 전문기관인 LACP(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가 주관, 연간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평가하는 국제경연대회다. 올해는 약 24개국 1000여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ING생명 2017 연간보고서'는 '보험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또 '글로벌 탑 100 보고서 31위'를 비롯해 '아시아태평양지역 19위', '탑 20 코리안 리포트' 등 총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첫 인상, 표지 디자인, 최고 경영자 메시지, 내용 구성, 재무 보고, 창의성, 정보 접근성 등 8개 평가부문 가운데 7개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ING생명은 설명했다.

'2017 LACP 비전 어워즈' 측은 "'ING생명 2017 연간보고서'는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인 구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 그리고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ING생명만의 기업 아이덴티티를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구현해 높은 점수를 줬다"고 평가했다.

한편 ING생명은 연간보고서를 통해 ING생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주도하는 '키 밸류 드라이버'(Key Value Driver), 공유가치창출 활동과 재무 및 사업성과 등을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고 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