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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도의원 ‘드림 원팀’ 구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7.21 17:27

수정 2018.07.21 17:27

윤화섭 안산시장-경기도의원 정책간담회. 사진제공=안산시
윤화섭 안산시장-경기도의원 정책간담회. 사진제공=안산시


[안산=강근주 기자] 안산시에 ‘드림 원팀’이 뜬다.

윤화섭 시장과 안산시 지역구 출신 경기도의원 8명은 21일 안산시청 시장집무실에서 안산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정책간담회가 전격적으로 이뤄진 배경에는 지방자치단체와 도의원은 유기적인 정책 협의가 필요하다는 윤화섭 시장의 평소 소신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양 측은 이날 간담회에서 안산시-도의원이 정기적인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와 경기도의원 간 정기적인 정책간담회 개최를 환영하며, 이는 안산시 주요 사업에 대한 긴밀한 공조를 통해 안산시민이 좀 더 살맛나는 삶을 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안산시-경기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사업예산 편성 전에 사업 공유와 공조를 더욱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안산시는 도의원의 공약사업 이행을 위한 사업 기획과 집행에 대해 협력을 아끼지 않고, 전반적인 사업 추진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 도의원과 함께 관리하기로 했다.


장동일 경기도의원은 “앞으로 안산시와 도의원 간 서로 머리를 맞대면 많은 것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