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 도심 열섬현상 완화 '도시숲 조성' 추진

도심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대응 등.
올해 수도권 2곳에 도시숲 조성사업 추진.

【원주=서정욱 기자】24일 북부지방산림청은 도심 열섬현상 완화 및 미세먼지 대응 등 도시숲 수요에 대응하고자 올해 경기도 남양주시·안산시 등에 도시숲 신규 조성사업과 도시숲 관리사업을 추진한다 고 밝혔다.

이에 올해 신규로 조성하는 도시숲은 미세먼지 저감·폭염 완화 기능 강화, 주변 생태 환경·경관을 고려하여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 가능한 숲교육·체험·치유 등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24일 북부지방산림청은 도심 열섬현상 완화 및 미세먼지 대응 등 도시숲 수요에 대응하고자 올해 경기도 남양주시·안산시 등에 도시숲 신규 조성사업과 도시숲 관리사업을 추진한다 고 밝혔다.
또한 기존에 시설한 도시숲에 대해서는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시숲 시설물의 안내표지판·나무이름표 설치, 노후시설물 등 편의시설 보완·보수로 도시숲 기능이 최적화 될 수 있도록 도시숲 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북부지방산림청은 기후변화 대응과 최근 급증하는 숲교육·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생활권 주변에서 충족 할 수 있도록 북부지방산림청 관내인 서울·경기·강원영서지역 27개소 329.4ha(2017년말 기준)의 도시숲을 조성·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도시숲은 도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시켜 주고, 도심 속 소음을 감소시켜 편안한 일상을 지켜 줌과 동시에 상쾌한 공기를 제공하고, 아름답게 우거진 녹색의 휴식공간들은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보는 것만으로도 심리적 안정감도 가져다 주기 때문에 국민들의 산림치유 및 보건휴양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