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유원골프재단, 전북지역 골프 유망주 12명에 장학금 전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7.25 10:32

수정 2018.07.25 10:32

유원골프재단은 지난 24일 전북 군산시 군산CC서 전북 지역골프꿈나무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지역 골프꿈나무대회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초중고등부 12명의 장학생들이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원골프재단은 지난 24일 전북 군산시 군산CC서 전북 지역골프꿈나무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지역 골프꿈나무대회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초중고등부 12명의 장학생들이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원골프재단(이사장 김영찬)이 전북 지역골프꿈나무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지역 골프꿈나무대회 장학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북 군산시 군산CC서 열린 ‘전북 지역 골프꿈나무대회 장학증서 전달식’은 재능 있는 골프꿈나무들이 골프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전북 지역 대표 골퍼 육성 및 배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원골프재단이 대전 지역에 한정됐던 장학금 전달을 작년부터 전북지역으로 확대한 것은 전국의 재능있는 골프꿈나무들을 고루 후원하기 위한 포석이다. 장학금 규모는 4000만원이다.

장학생 선발은 '전라북도 협회장배 골프대회' 및 '전라북도 교육감배 골프대회' 등 두 대회의 합산 성적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초등부 3명, 중등부 4명, 고등부 5명 등 총 12명의 꿈나무가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유원골프재단 장학금은 전북지역에서 큰 결실을 거두고 있다. 유원골프재단의 지원을 받은 골프유망주들의 활약으로 ‘2017년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북이 골프부문 종합우승, 지난 5월에 개최된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장학생 안해천이 골프 초등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유원골프재단 김영찬 이사장은 “전북 선수들의 우수한 기량을 보면 국내 전역에 숨어 있는 예비 스타 골퍼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 전북 지역 골프 꿈나무들이 훌륭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해 나갈 계획이며, 더 많은 지역 인재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원골프재단은 골프존뉴딘그룹 김영찬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2015년 출범했다.
한국골프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골프꿈나무 육성사업, 초등학생(유소년) 성적우수 장학사업, 국제대회 참가기회 제공, 스포츠 리더십교육사업, 키다리 골프대회 개최 등 폭넓은 사업을 펼치고 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