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횡성우천산단 이모빌리티 산업특구 추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7.26 12:21

수정 2018.07.26 12:22

관련종목▶

내년 3월까지 특구지정 추진...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26일 특구지정 위한 공청회 개최
【횡성=서정욱 기자】강원 횡성군은 국내 최초로 횡성 우천일반산업단지 이모빌리티 산업특구 지정 추진을 위한 공청회를 26일 개최했다.

26일 횡성군에 따르면 횡성 우천산단에 추진하는 이모빌리티 산업특구는 우천산단 전체면적인 75만5879㎡와 횡성역을 중심으로 치악산과 원주공항을 연결하는 퍼스널 모빌리티 전용도로 2만2000m가 포함됐다
26일 강원 횡성군은 국내 최초로 횡성 우천일반산업단지 이모빌리티 산업특구 지정 추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26일 강원 횡성군은 국내 최초로 횡성 우천일반산업단지 이모빌리티 산업특구 지정 추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모빌리티 산업특구 추진은 횡성우천산단이 전기차 관련 기업들이 집적화된 특화단지로 조성되어 국내 최고의 신 성장산업 중심지로 부상이 예상된다.

특히 우천산단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도 출입국관리법, 도로교통법, 도로법, 건축법, 특허법 등의 여러 가지 규제 특례를 받게 되어 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특구지정과 함께 우천산단을 강원도를 대표하는 스마트 산업단지로 조성하여 국내 최고의 기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이모빌리티 기업을 위한 강원이모빌리티 센터 건립, 이모빌리티 인증 인프라 구축 등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이모빌리티 박람회 개최, 산학연 공동연구설립, 이모빌리티 판로지원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횡성군 관계자는 “도와 입주업체의 로드맵에 맞춰 이모빌리티 클러스터의 조기정착과 국내 전기자동차산업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중소기업벤처부로부터 이모빌리티 특구지정를 받겠다.”고 말했다.


한편 횡성군은 지난해 7월 우천산업단지 준공에 맞춰 이모빌리티 클러스터 투자협약식을 가졌으며, 금년 5월 전기자동차 입주기업인 SJ테크가 기공식을 가졌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