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이번 임상시험은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 의과대학 존 케슬러 교수 책임아래 미국 내 25개 임상사이트에서 총 477명의 피험자 모집을 목표로 실시됐다. 기술적 이유로 총 494명의 피험자들이 등록됐고 이들에게 VM202 혹은 위약 대조약물이 '이중맹검' 방식으로 투여됐다. '이중맹검' 방식은 연구 과정에서 실험을 받는 사람과 실험자 모두 실제 변화가 사실상 이뤄지고 있는 것을 모르게 하는 기술이다.
추적 관찰 기간은 9개월이다.
이번 임상시험의 주요 평가지표는 약물투여 후 통증감소 효과와 약물의 안전성이다. 또 임상 2상 때와는 달리 3개월 후 반복투여가 있었는데 이에 대한 치료효과와 안전성도 조사한다. 부평가 지표로는 약물투여 후 피험자의 감각기능 개선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시한 모노필라멘트 테스트 결과가 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