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정욱 기자】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연일 40℃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작물의 생육부진 등 피해가 잇따르면서 농작물 관리에 대책에 나섰다.
이에 원주시 관계자는 “작물과 채소의 경우 한 번에 많은 양보다는 조금씩 자주 물을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6일 원주시는 연일 40℃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으로 작물의 생육부진 등 피해가 잇따르면서 농작물 관리에 대책에 나섰다.
또, “차광망으로 직사광선을 피하고, 부직포 등으로 뿌리 주변을 피복해 지온상승 및 수분증발이 최소화하고, 과수는 고온과 강한 직사광선으로 햇볕에 의한 화상 등 일소피해와 각종 생리장해가 다발생하고 있는 만큼 충분한 관수를 실시하고 미세살수로 과원내 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일소피해 우려가 있다면 탄산칼슘을 살포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뭄 및 고온이 지속으로 인한 응애와 외래 돌발해충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해충의 피해가 다발생 우려에 대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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