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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최근 연일 계속되고 있는 폭염에 전문가들이 모여 ‘폭염과 강원도의 대응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포럼에는 최재천 강원지방기상청 과장이 ‘기후변화와 강원도의 폭염 전망’, 연세대학교 임영미 교수가 ‘폭염과 건강관리’, 국제기후환경센터 오병철 박사가 ‘광주시의 폭염예방 정책사례’,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의 신광문 선임연구원이 ‘강원도의 폭염정책방향’ 순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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