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펀딩, '웹케시' 기업분석 공개


코리아펀딩이 B2B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에 대한 기업 분석 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코리아펀딩에 따르면 웹케시는 1997년 7월에 설립된 회사로 B2B(기업대상)기업으로 핀테크 업종에선 처음으로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웹케시는 고비용 저수익 구조의 SI(시스템 통합) 용역에서 벗어나 자체 자금관리 솔루션(CMS) 개발과 판매에 주력하면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4년에는 자금관리서비스 (CMS)1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웹케시는 현재 5개의 계열회사를 두고 있다.

전자금융 솔루션을 주력으로 하는 웹케시, 경비 지출관리 서비를 제공하는 비즈플레이, CMS 서비스를 하는 웹케시네트웍스,금융정보 중계 서비스 쿠콘, 해외사업을 맡은 웹케시 글로벌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웹케시는 해외매출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2012년 중국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2013년 캄보디아 법인 2014년 일본법인 등 해외 진출에도 시동을 걸고 있다.

웹케시에서 주목해야 할 서비스는 SERP 경리나라다.

경리나라는 기업의 경리업무와 관련한 서비스만 모은 CMS다. 계좌통합관리와 거래처 관리,매출-매입 관리,금융조회,스마트 보고서 등 중소기업 경리업무에 필수 핵심 기능만 담은 국내 최초 경리 업무 전문 솔루션이다. 출시 한달만에 500여곳이 도입할 정도로 중소기업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는 “현재 장외주식 전문 P2P금융사인 코리아펀딩에서는 그 동안의 노하우를 살려 장외기업들의 기업분석을 하는 페이지를 개설해 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게시되는 정보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코리아펀딩에서는 기업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서 장외주식을 담보로 해서 자금을 조달해 드리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펀딩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