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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 '해양동굴 관광도시 삼척' 홍보 앞장

노주섭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12 23:02

수정 2018.08.12 23:04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 '해양동굴 관광도시 삼척' 홍보 앞장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회장 안정태)는 12일 해운대문화회관에서 '해양동굴관광도시' 삼척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홍보활동(사진)을 전개했다.

이날 홍보활동에는 안 회장과 엄용수 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씨, 우승하 동곡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점선 부경다이렉트 대표, 김상철 쇼엑서스 이사 등이 함께 했다.


안 회장은 "강원도 삼척의 경우 자연의 신비함을 그대로 간직한 천연동굴, 에메랄드빛 동해 바다, 기암괴석 등 아름다운 천혜 절경과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관광지"라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인지도가 높은 유명 연예인들과 함께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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