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홍보활동에는 안 회장과 엄용수 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씨, 우승하 동곡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점선 부경다이렉트 대표, 김상철 쇼엑서스 이사 등이 함께 했다.
안 회장은 "강원도 삼척의 경우 자연의 신비함을 그대로 간직한 천연동굴, 에메랄드빛 동해 바다, 기암괴석 등 아름다운 천혜 절경과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관광지"라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인지도가 높은 유명 연예인들과 함께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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