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등록, 모바일로 1분만에 해결하세요"


반려동물등록제는 유기견을 막기위해 도입된 것으로 키우는 개를 등록하는 제도다. 5년 전 반려동물 등록이 의무화됐지만, 등록률은 20% 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직접 병원을 가서 진료를 기다리고 등록증이 나오면 또 오프라인으로 가야되는 번거로움 때문에 많은 이들이 꺼려했기 때문이다.

이런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페오펫에서는 간편 동물 등록 모바일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페오펫을 통하면 모바일로 간편하게 1분만에 등록 신청서를 작성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목걸이를 비교 한 다음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한다. 결제 후 7~10일 정도 있다 외장형 목걸이와 동물등록증을 편하게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나 바쁜 직장인들이 굳이 평일 늦저녁이나 주말에 따로 시간을 내서 병원을 방문하지않더라도 편하게 모바일로 동물등록을 할 수 있어 이들을 기반으로 빠르게 입소문이 늘고 있다.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등록 프로모션 기간으로 30% 이상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내장을 원하는 고객은 페오펫 제휴 병원에서도 가능하다.등록하는 고객은 페오펫 제휴 병원에서 건강 검진까지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페오펫의 최현일 대표는 동물등록 서비스와 관련해 “동물등록이 법적으로 의무이고 등록된 아이들을 잃어버렸을 때 실제로 찾는 경우들이 많이 발견됨에 따라 등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다만 여전히 등록 하는 절차는 복잡하고 잘 홍보가 안되고 있어 페오펫이 이 부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보통 동물등록은 유기견 보호소, 동물보호단체, 동물병원에서 하고 있다. 그나마 동물병원이 접근성이 좋아 반려인 95% 이상이 등록을 병원에서 하지만 이마저도 병원에 꼭 방문해야지만 등록을 할 수가 있으며 등록을 또 하러 가는 과정에서 등록이 되는 병원인지 아닌지를 일일이 확인해야된다는 점이 불편함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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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목걸이 형태로 달고 다니는 외장형 등록을 할 때는 어떤 목걸이의 디자인이 있는지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또한 동물등록증이 나와도 이것을 찾으러 가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다.

한편 페오펫은 부모견을 확인할 수 있는 건강한 강아지만 선별해 입양 서비스를 하고 있는 업체이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반려동물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