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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렌터카는 제주공항 지점에 전기차 60대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차종은 최근 출시된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과 기아자동차 '니로 전기차(EV)'로 각각 30대씩 운영된다. '코나'는 현재 차량 예약 및 대여가 가능하며, '니로'는 8월말 추가 배치된다.
각 차량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코나'가 406㎞, '니로'는 385㎞이다.
AJ렌터카는 제주도를 비롯한 국내 전 지역에 친환경차 공급 규모를 최대 1000대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주행거리가 대폭 향상된 신차종 투입을 확대하고, 자체적으로 충전 인프라 구축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전기차 충전기 제조 및 개발회사인 시그넷이브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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