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롯데면세점, 관광지 음식점 편의 개선 '앞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28 09:24

수정 2018.08.28 17:53

-명동지역 음식점에 새 외국어 메뉴판 전달식 가져
롯데면세점은 28일 관광 음식점의 새 외국어 메뉴판 제작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낙향미식(乐享美食)'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호점으로 선정된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함흥면옥에서 메뉴판 전달식 후 명동특구협의회 권철회 사무국장(왼쪽 두번째), 롯데면세점 노재승 커뮤니케이션팀장(왼쪽 세번째), 함흥면옥 김정자 매니저(오른쪽 첫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28일 관광 음식점의 새 외국어 메뉴판 제작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낙향미식(乐享美食)'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1호점으로 선정된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함흥면옥에서 메뉴판 전달식 후 명동특구협의회 권철회 사무국장(왼쪽 두번째), 롯데면세점 노재승 커뮤니케이션팀장(왼쪽 세번째), 함흥면옥 김정자 매니저(오른쪽 첫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이 국내 주요 관광지역 음식점의 외국어 메뉴판 제작을 지원하고 나섰다. 롯데면세점은 28일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낙향미식' 1, 2호점으로 명동 지역 유명 음식점인 함흥면옥과 곰국시집을 선정하고 새로 제작한 외국어 메뉴판을 전달했다. 낙향미식이란 '즐거움을 누리는 아름다운 음식'이라는 뜻이다.

롯데면세점은 임직원 재능 기부를 통해 가시성 높은 메뉴판 디자인 제작과 함께 메뉴판을 3개 외국어(영·중·일)로 번역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명동지역 낙향미식 음식점으로 선정된 곳은 함흥면옥, 곰국시집을 비롯해 명동마루, 고시레, 세종참치, 아미소, 경성양꼬치, 채선당, 일마지오, 미성옥, 강남면옥 등이다.

롯데면세점은 낙향미식 프로젝트를 부산 및 강남, 제주 지역까지 확대하고 해외 주요 관광지 한식당까지 확대해 관광산업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음식점들에 대해서는 롯데면세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 및 음식·여행 전문 매거진을 통한 홍보도 진행한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낙향미식 프로젝트를 단발성 사업이 아닌 장기적 프로그램으로 정착화 시켜 관광업계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