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지역 음식점에 새 외국어 메뉴판 전달식 가져
롯데면세점이 국내 주요 관광지역 음식점의 외국어 메뉴판 제작을 지원하고 나섰다. 롯데면세점은 28일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낙향미식' 1, 2호점으로 명동 지역 유명 음식점인 함흥면옥과 곰국시집을 선정하고 새로 제작한 외국어 메뉴판을 전달했다. 낙향미식이란 '즐거움을 누리는 아름다운 음식'이라는 뜻이다.
롯데면세점은 임직원 재능 기부를 통해 가시성 높은 메뉴판 디자인 제작과 함께 메뉴판을 3개 외국어(영·중·일)로 번역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명동지역 낙향미식 음식점으로 선정된 곳은 함흥면옥, 곰국시집을 비롯해 명동마루, 고시레, 세종참치, 아미소, 경성양꼬치, 채선당, 일마지오, 미성옥, 강남면옥 등이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낙향미식 프로젝트를 단발성 사업이 아닌 장기적 프로그램으로 정착화 시켜 관광업계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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