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美 라시에라 대학 방문단 맞이해 교류

삼육대 김성익 총장(왼쪽서 네번째)과 라시에라 대학 랜들 위스비 총장(오른쪽서 네번째)/사진=삼육대 제공

삼육대학교가 미국 라시에라(La Sierra) 대학 방문단을 맞이해 교류협력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삼육대에 따르면 랜들 위스비(Randal R. Wisbey) 라시에라 대학 총장이 대동한 방문단은 전날 삼육대의 국제교육시설을 둘러보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유학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성익 삼육대 총장은 "최근 삼육대는 발전기금 모금캠페인 ‘글로리 삼육’을 토대로 글로벌 캠퍼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날 방문을 계기로 라시에라 대학과의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스비 총장은 “잘 갖춰진 교육시설과 아름다운 캠퍼스가 매우 인상적”이라며 “삼육대와의 보다 발전적인 교류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라시에라 대학은 1922년 설립된 종합대학으로, 사회복지 분야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육대는 라시에라 대학과 지난 2001년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삼육대는 미국 내 11개 대학을 포함한 92개 해외 자매대학과 협력해 학생 및 교수 간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kua@fnnews.com 김유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