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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16일까지 5박 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카셀, 아헨, 뒤셀도르프, 뤼데스하임 방문
도내 소재 자동차부품기업 5개사(전기차기업 포함) 참가.
바이어 발굴 및 1:1 수출상담, 유관기관 방문 및 현지 시장조사.
【춘천=서정욱 기자】강원도는 도내 수출 자동차부품기업의 유럽시장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2018 하반기 독일 자동차부품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카셀, 아헨, 뒤셀도르프, 뤼데스하임 방문
도내 소재 자동차부품기업 5개사(전기차기업 포함) 참가.
바이어 발굴 및 1:1 수출상담, 유관기관 방문 및 현지 시장조사.
9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강원도 독일 자동차부품 시장개척단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독일 ‘Automechanika Frankfurt 2018’에참가, 바이어 기업 방문 수출상담, 현지시장 조사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참가하는 ㈜케이에이씨는 자동차 부품 중 알루미늄 다이케스팅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이번 시장개척단 사업을 통해 전기자동차용 조향장치 시스템 개발과 관련한 해외 시장 동향을 파악하여 유럽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탄성포장재 및 카매트를 생산하는 ㈜폴리원 또한 국내시장의 한계 극복을 위하여 유럽 시장진출을 위한 파트너 발굴을 목표로 참가한다.
㈜에스제이테크는 전기자동차 생산 업체로 해외 바이어 및 기술 파트너 발굴을 추진 중이며, 자동차 내연기관 필터류를 생산하는 ㈜세원과 자동차 필터 제품을 생산하는 ㈜신우하이텍은 이모빌리티(전기차) 영역 사업 확장을 위한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추진한다.
아울러, 도 주력산업인 이모빌리티(전기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한 독일 지방정부와의 국제교류(전기차 기술협력 등)을 추진하고, 현지 시장조사 및 발굴된 바이어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향후 해외 수출마케팅 사업을 측면 지원할 계획이다.
전홍진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도 자동차부품 유망기업이 유럽시장에 신규 바이어를 발굴함으로써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수출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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