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뉴딘콘텐츠, 던롭코리아와 국내 테니스 산업 발전 위한 MOU 체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9.14 09:26

수정 2018.09.14 09:26

㈜뉴딘콘텐츠 김효겸 대표(오른쪽)과 던롭코리아 홍순성 대표가 14일 국내 테니스 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딘콘텐츠
㈜뉴딘콘텐츠 김효겸 대표(오른쪽)과 던롭코리아 홍순성 대표가 14일 국내 테니스 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딘콘텐츠

스크린테니스 브랜드 테니스팟을 운영하는 ㈜뉴딘콘텐츠가 14일 던롭코리아와 국내 테니스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던롭코리아는 지난 1984년 던롭 골프&테니스의 국내 유통채널로 시작하여 지난 30여 년 동안 국내 레저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스포츠 브랜드이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뉴딘콘텐츠 김효겸 대표, 던롭코리아 홍순성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MOU 체결로 양사는 테니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제고하고 국내 테니스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양사가 보유한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 테니스 관련 온∙오프라인 이벤트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뉴딘콘텐츠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되는 2018년 코리아 오픈 테니스에 참여, 던롭코리아 부스 내에 자사의 스크린 테니스 테니스팟을 설치하는 등 대회 기간 동안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서며 양사 간의 시너지 효과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뉴딘콘텐츠 김효겸 대표는 “이번 협약은 테니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국내 테니스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진일보적인 협약이 될 것”이리며 “최근 정현 선수의 활약으로 테니스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이 높아진 만큼 다양한 테니스 이벤트 등 양사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딘콘텐츠는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 랠리가 가능한 스크린테니스 ‘테니스팟’을 론칭, 자사만의 다양하고 세분화된 기술력을 통해 실제 테니스코트와 유사한 환경을 완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힘써오고 있다.
최근 입문자부터 중상급자까지 다양한 레벨의 이용자 모두가 스크린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구질의 공과, 패더러과 나달과 같은 유명 테니스 선수들의 경기 스타일을 반영한 볼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