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패션

깜짝 D라인 공개한 세계 최고 모델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9.17 11:18

수정 2018.09.17 13:22

[사진=케이트 업튼 인스타]
[사진=케이트 업튼 인스타]

미국의 톱모델이자 유명 메이저리거 저스틴 벌렌더(35)의 아내인 케이트 업튼(26)이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16일(현지시간)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손으로 배를 감싸며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예비 엄마 케이트 업튼의 행복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산부 답게 그는 회색 스웨터 워피스에 운동화를 착용했다.

케이트 업튼은 3년 연속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커버를 장식한 슈퍼모델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해 11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에이스 투수 저스틴 벌렌더와 이탈리아에서 결혼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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