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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기차 살때 지원해준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9.17 17:41

수정 2018.09.17 17:41

하반기 200대 추가보급.. 보조금 최대 1700만원
부산시가 미세먼지 감소 등 도심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상반기에 55억원(국비 40억원, 시비 15억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398대를 보급한 데 이어 추경 예산 34억원(국비 24억원, 시비 10억원)을 확보해 하반기에 200대를 추가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전기자동차 구매신청 전일까지 부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부산에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법인·기업, 재외국민, 국내 영주권자 등이다.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서 작성 이전 전기차 제조판매사와 차량 구매계약을 한 사람으로 한다.

구매 지원보조금은 최대 1700만원(전기승용차 기준)이고,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결정된다.

아울러 보조금을 받은 전기차 구매자는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한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