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손님 맞이 대청소를 시작하면서 분위기 전환을 위해 디퓨저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부산 해운대 우동의 신세계 센텀시티는 7층 아로마앤코에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향과 모양의 디퓨저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아로마앤코에서는 앤티크 디퓨저 1+1행사와 다육이 디퓨저 2개 구매시 25% 할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아로마앤코 매장을 찾은 고객이 제품들을 시향해보고 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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