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는 당초 2020년까지 하이브리드차와 전기배터리 자동차 사용 규모를 100만대로 늘린다는 계획이었으나 진전 속도가 느려지자 연기했다.
독일 정부 고문위원회는 전기차 구매시 재정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2022년에 100만대 보급을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기준으로 독일에서 현재 전기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약 46만대가 사용 중에 있으며 공공 충전시설도 1만3500군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젤차 매연 축소 조작으로 물의를 일으킨 독일의 자동차 업체들은 현재 33개 전기 차종을 판매 중이며 앞으로 수년내 이 규모는 3배 더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고 AP는 전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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