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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여배우의 "자연스러운 주름"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9.23 09:30

수정 2018.09.27 10:54

[사진=기네스 팰트로 인스타그램]
[사진=기네스 팰트로 인스타그램]

미국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45)가 자연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21일(현지시간) 기네스 팰트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를 마시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한 손에는 잡지를 들고있다.

잡지 표지모델은 그의 절친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었다. 기네스 펠트로는 이 잡지를 들고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에 자연스러운 주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네스 펠트로는 1972년생으로 올해 만 45살이 됐다.

네티즌들은 "절친 사이가 보기 좋아 보인다", "편안하게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좋다"라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지난 2014년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과 이혼한 기네스 팰트로는 인기 미국 드라마 '글리'의 제작자 브래드 팰척과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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