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바른병원, '바른봉사단' 결성...추석맞이 봉사활동



연세바른병원은 지난 20일 병원 인근 구립남성경로당을 찾아 추석맞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연세바른병원 임직원들은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지역 어르신 30여분을 모시고 잡채, 송편, 모듬전, 전통음료, 제철과일 등 직접 준비한 명절음식으로 식사를 대접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평소 꾸준한 건강상태 확인이 필요한 어르신임을 고려, 혈압과 혈당, 골밀도 검사 등 건강검진도 지원했다.

올해로 개원 7년째를 맞이한 연세바른병원은 매년 살레시오 마자렐로 센터, 국립현충원 등 관할구역 내 도움이 필요한 기관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최근 혈액부족으로 인해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연 2회 임직원 단체 헌혈과 헌혈증 기부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병원 임직원들로 구성된 '바른봉사단'을 결성, 관할지역 구청과 연계하여 지역 내 어르신과 소외계층,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꼭 필요한 도움은 물론, 향후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통증치료, 무료수술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연세바른병원 김세윤 대표원장은 "연세바른병원은 개원 후 7년간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병원이라는 핵심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지역 내 거점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은 만큼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