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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슈메티컬 브랜드 ‘닥터뷰에제’, 2018년형 ‘닥터뷰에제 마스크팩’ 3종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9.28 10:05

수정 2018.09.28 10:05

코슈메티컬 브랜드 ‘닥터뷰에제’, 2018년형 ‘닥터뷰에제 마스크팩’ 3종 출시

코슈메티컬 브랜드 닥터뷰에제(대표 송원근)는 고보습 및 영양 마스크팩 '울트라 하이드로 마스크', 보습 및 진정 마스크팩 '하이드로 수딩 마스크', 피지조절 및 모공케어 마스크팩 '하이드로 티트리 마스크' 등 2018년형 닥터뷰에제 마스크팩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8년형 닥터뷰에제 마스크팩 3종은 자연 유래성분과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져 피부진정과 보습,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며, 미백, 모공, 주름개선 등을 완화시켜 주어 활력 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제품이다.

‘뷰티(Beauty)’, ‘에스테틱(Aesthetic)’, ‘리제너레이션(Regeneration)’을 합쳐 만든 이름인 닥터뷰에제(Dr.BeaAeGe)는 피부과 전문의들이 오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년간의 연구 끝에 만든 코슈메티컬 브랜드이다.

해당 제품은 민감성 피부를 포함하여 다양한 피부 타입을 대상으로 오랜 기간 세밀한 연구를 진행하여, 엄격한 성분 분석을 거쳐 탄생했다.

피부과 전문의의 오랜 경험과 연구 끝에 만들어진 닥터뷰에제는 피부에 활력을 제공하며, 천연재료들로 엄선해서 만들어져,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저자극 처방을 추구하는 닥터뷰에제 제품으로는 레이저후 재생 크림 H-맥스(max), 고보습 울트라 스킨로션과 크림, 미백+자외선 차단 2중 기능성 C+B, 울트라 수딩 마스크 제품 등이 있으며, 모든 제품들은 다양한 피부 테스트를 통해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대표 제품인 울트라스킨베리어로션은 피부과 테스트와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피부에 좋지 않은 파라벤, 합성유기색소, 합성향을 일체 사용하지 않았으며, 접시꽃과 알로에베라로 구성된 무자극 고보습 성분의 특허물질인 Phyto-Oligo와 손상된 피부장벽을 회복시켜주는 세라마이드, 무기질성분이 풍부한 제주산백년초추출물, 피부재생촉진 효과가 입증된 판테놀, 피부속 천연보습인자 및 히알루론산 성분의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등 7가지 자연유래 복합성분을 사용했다.

울트라스킨베리어로션은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어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 주며, 연약한 피부를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해 준다. 뽀루지가 심하거나, 피지량이 많아 번들거리고, 피부가 예민한 경우, 모공이 넓고, 주름과 탄력이 떨어지는 경우 등에 사용시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공급해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닥터뷰에제 공동 대표이사이자 노원 차앤박피부과의원 한봉균 대표원장은 “닥터뷰에제 화장품의 가장 큰 장점은 피부과 전문의들이 직접 연구, 개발한 제품으로 피부 저자극 테스트와 여드름 유발 여부 테스트 등 다양한 피부과 테스트를 거치면서 안정성이 높였다는 점이다”라고 전했다.

닥터뷰에제 화장품은 ‘2015 여성 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201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2016년, 2017년, 2018년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닥터뷰에제는 최고 품질의 스킨케어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앞으로도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제품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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