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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지반신소재학회 학회장에 성균관대 유충식 교수

안삼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0.01 15:15

수정 2018.10.01 15:15

[성균관대 제공] /사진=연합뉴스
[성균관대 제공] /사진=연합뉴스

성균관대 건설환경공학부 유충식 교수가 지난달 19일 열린 국제지반신소재학회(International Geosynthetics Society·IGS) 총회에서 4년 임기의 학회장으로 당선했다. 국제지반신소재학회는 지반성능 강화용 기능성 재료 개발과 이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건설기술 개발을 다루는 학술 단체로, 46개 국가에 지부를 뒀다.
학회장 임기는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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