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 ICSME 2018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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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공지능(AI) 플랫폼 '클로바'가 글로벌 소프트웨어 학회 ICSME 2018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상(Most Influential Paper Award)’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ICSME는 세계 기술전문 단체인 IEEE가 주관해 산업계, 학계, 정부 관계자가 모여 소프트웨어 관리와 발전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국제학회로, 올해는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됐다.

ICSME의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상은 출품 10년 후 해당 분야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친 논문 1편에게만 주어지는 상이다. 클로바팀은 중복 버그리포트에 대한 업계의 부정적 인식을 허물고 버그리포트 관리에 머신러닝을 도입한 선례가 돼 버그리포트 마이닝 및 머신러닝 연구에 좋은 영향을 준 점을 인정받았다.
소프트웨어 연구자에게는 영광으로 여겨진다고 네이버는 덧붙였다.

김성훈 네이버 클로버 리더(왼쪽 첫번째)가 지난달 23일부터 29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글로벌 소프트웨어 학회 ’ICSME 2018’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상’을 수상했다.
김성훈 네이버 클로바 리더는 “네이버 클로바 연구개발자는 서비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사용자 편의를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실무는 물론 폭넓은 연구경험까지 쌓고자 하는 세계적인 인재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