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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아컴스튜디오, 재무구조 개선 위해 5378만주 감자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0.12 17:17

수정 2018.10.12 17:17

코스닥 상장사인 일반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체 아컴스튜디오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5378만8722주를 감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감자 비율은 80%다.
감자 후 자본금은 336억원에서 67억원으로, 발행주식 수는 6723만5903주에서 1344만7181주로 각각 줄어든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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