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간절기, 가볍고 따뜻한 후리스 인기"

강수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0.16 12:43

수정 2018.10.16 12:43

부산 해운대 우동의 신세계 센텀시티는 쌀쌀한 가을 날씨에 보온성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폴라플리스', 일명 '후리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후리스는 가볍고 따뜻해 간절기에 입기 좋으며 겨울에는 이너로 활용 가능해 각 브랜드마다 다양한 상품을 출시,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신세계 센텀시티 몰 3층 파타고니아 매장에서 겉감과 안감 사이에 방풍·방수 기능을 지닌 특수 소재 '멤브레인'을 사용해 보온성을 높인 후리스 상품을 선보여 고객이 살펴보고 있다.
부산 해운대 우동의 신세계 센텀시티는 쌀쌀한 가을 날씨에 보온성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폴라플리스', 일명 '후리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후리스는 가볍고 따뜻해 간절기에 입기 좋으며 겨울에는 이너로 활용 가능해 각 브랜드마다 다양한 상품을 출시,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신세계 센텀시티 몰 3층 파타고니아 매장에서 겉감과 안감 사이에 방풍·방수 기능을 지닌 특수 소재 '멤브레인'을 사용해 보온성을 높인 후리스 상품을 선보여 고객이 살펴보고 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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