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잡코리아 공동기획 2017 청년희망 슈퍼기업]

오엠인터랙티브, 후즈하비몰 통해 소상공인 등 지원

(30) 오엠인터랙티브
출퇴근 시간 선택해 근무.. 직원간 수평적 문화 지향

서울 성수동2가 소재 오엠인터랙티브 본사에서 직원들이 일을 하고 있다.
오엠인터랙티브는 웹·모바일 제작, 온·오프라인 광고 마케팅 등 통합적인 마케팅을 수행하는 전문 에이전시 기업이다.

웹과 모바일에서 사이트를 구축하고 각종 사이트의 유지보수 및 운영을 관리하며, 광고 홍보 마케팅을 통한 통합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이외 미디어 광고 전략을 수립하고 매체 광고, 브로슈어, 패키지 디자인 등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홍보물도 제작한다.

오엠인터랙티브는 개발 및 사회적 플랫폼인 후즈하비몰도 운영하고 있다. 후즈하비몰은 사회적 기업, 청년 소상공인, 경력단절여성, 시니어 분들의 핸드메이드 제품을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손재주는 많지만 경제활동에서 멀어진 사회적 약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쇼핑몰을 만든 것이다.

오엠인터랙티브는 브랜드가 입점하기 전 컨설팅을 통해 제품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판매를 돕는다. 현재 약 40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최근에는 원데이 클래스 진행, 사회적경제 플리마켓 참가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오엠인터랙티브는 직원 개개인의 목소리를 중시하며 상호간의 신뢰와 믿음을 우선시 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프로젝트뿐 아니라 회사 운영에 이르는 모든 사항을 직원들과 서로 소통하고 효율적인 방법을 함께 생각해 나가는 수평적 문화를 지향한다.

출퇴근시간 선택제 시행으로 직원들은 오전 9시와 10시 중 출근 시간을 선택해서 근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으며, 매달 1회 컬처데이를 정해 오후 4시에 조기퇴근한다. 또 컬처런치의 날에는 한 달에 한번 점심시간을 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이날은 식비지원(2만원)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이외 직무관련 교육 세미나 지원, 도서비 제공, 근속포상 제도 등 직원들이 직무역량을 키우면서 근무 할 수 있도록 회사차원에서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오엠인터랙티브는 상시채용을 통해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1차 서류전형으로 직무, 지원자의 입사 후 역할에 대한 이해도와 목표에 대해 검토하고, 2차 실무면접을 통해 직무 이해도와 포트폴리오, 융화 가능성 등을 확인한다. 이후 3차 임원면접에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직무 이해와 회사에 대한 관심도, 진솔한 모습을 충분히 어필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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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