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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임직원 가족-다문화가정 아동 '동물원 체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0.22 08:53

수정 2018.10.22 08:53

남양유업 임직원과 가족들이 다문화 가정 아동을 위해 동물원 체험활동을 개최했다.

지난 20일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행사는 다문화 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남양유업이 6년째 정기적으로 후원해 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일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남양유업 임직원, 가족, 다문화가정 아동 동물원 체험활동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일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남양유업 임직원, 가족, 다문화가정 아동 동물원 체험활동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유업 임직원과 가족,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 소속 다문화 가정 아동 100여명은 구성원 간 정서적 교류와 화합을 위해 조별로 팀을 구성하고 동물원 탐방 체험 및 다양한 미션 게임을 수행했다.

남양유업은 2013년 9월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과 다문화 가정 지원 협약식을 맺은 후 결혼이민여성 및 다문화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활동을 펼쳐왔다. 매년 4000여명의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공부방 및 행사에 간식을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 교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 건강한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