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골프존, 제3회 골프존 국제대회 성료..인니 대표 임의로 우승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0.22 13:02

수정 2018.10.22 13:02

지난 18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골프존 조이마루 챔피언스 홀에서 열린 제3회 골프존 국제대회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도네시아 대표 임의로씨와 골프존 김주현 글로벌사업본부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8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골프존 조이마루 챔피언스 홀에서 열린 제3회 골프존 국제대회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인도네시아 대표 임의로씨와 골프존 김주현 글로벌사업본부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골프존은 지난 18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골프존 조이마루 챔피언스 홀에서 '제3회 골프존 국제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남아공, 대만, 영국, 이스라엘, 인도네시아, 캐나다, 멕시코 등 총 11개국에서 1266명이 참가했다. 예선은 각국 현지에서 8월 한 달간 열렸다. 각국 예선 통과자 18명이 참가한 결선은 골프존카운티 안성Q CC로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인도네시아 대표 임의로(Euiro Lim)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임의로씨는 “골프존 국제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세계 각국 선수들과 한 자리에서 경쟁한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 기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골프존 김주현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세계 유일의 스크린골프 글로벌 토너먼트를 골프존에서 3년 연속 개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또 예년보다 월등히 늘어난 참가국의 숫자를 보며 스크린골프를 향한 국제적인 관심과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국제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스크린골프와 골프존의 뛰어난 기술력을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가자들은 대회를 마친 뒤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안성Q에서 GS 상의 코스를 실제 필드 경기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참가한 미국의 존 볼딘(30)씨는 "실제 필드에 나와 보니 해당 코스가 얼마나 정교하게 스크린으로 구현돼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 정말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