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에너지 시장의 다변화 전략 논의를 통해 ‘동북아 에너지 허브’ 활성화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술 기반의 에너지 시장의 미래’ 주제로 최근 혁신적 기술의 등장으로 에너지 시장의 변혁이 예상되는 가운데, 블록체인, 초고속 통신망 등 최첨단 ICT 기술의 결합이 에너지 시장에 미칠 변화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조용성 원장은 세계 에너지 수요의 구조적 변화로 전통적인 에너지 시장의 개편이 이미 진행되는 가운데, 에너지 신산업의 가치창출을 위해 필요한 기술 및 정책에 대해 기조 연설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울산의 대규모 석유저장 및 항만시설의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첨단 금융 및 ICT 기술을 결합, 동북아 에너지 거래 중심지로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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