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원주에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 본격 시동



원주 혁신도시 중심, 반경 20㎞(면적 14.06㎢) 클러스터 설정.
원주 의료기기산업의 혁신생태계 조성 위해 대표산업으로 선정. 
오는 2024년까지 R&D, 혁신플랫폼 구축, 관련 기업 지원에 국․도비 380억원 투자.

【춘천=서정욱 기자】 강원도는 원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본격 시동한다.

28일 강원도에 따르면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산업단지를 최적으로 연계하여 혁신성장 거점화하는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 및 육성계획‘이
지난 25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강원도가 기획.신청한 원주 혁신도시 거점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8일 강원도는 원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본격 시동한다 고 밝혔다. 이에 오는 2024년까지 R&D, 혁신플랫폼 구축, 관련 기업 지원에 국.도비 38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사진은 국민건강심사평가원과 국미넌강보험공단이 위치한 원주혁신도시 전경. 사진=서정욱 기자
이에 오는 2024년까지 R&D, 혁신플랫폼 구축, 관련 기업 지원에 국.도비 38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국가혁신클러스터‘는 지역의 특화산업을 고도화.다각화하기 위한 정부의 새로운 지역산업 정책으로 시도별 지역산업 육성정책인 동시에 장소 기반의 거점 육성 정책이다.

또한, ‘국가혁신클러스터’에서 추진되는 혁신프로젝트는 지역별 대표산업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마중물로서 지역 산학연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방식으로 추진되며, 정부는 입주기업에 창업.마케팅.디자인 및 비즈니스모델 개발 등 사업화 지원과 규제 샌드박스, 지방투자보조금 등 규제 혁신 및 재정적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도는 정부의 클러스터 육성계획에 따라 원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반경 20㎞(면적 14.06㎢)를 클러스터로 설정하고, 원주 의료기기 산업의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를 대표산업으로 선정,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