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은 앞서 2025년까지 연간 30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한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현재 국내 전기차배터리 제조업체인 LG화학과 삼성SDI가 모두 폭스바겐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폭스바겐은 자체 생산 필요성도 강조해왔다.
헤르베르트 디스 폭스바겐 최고경영자(CEO)는 올초 "중국을 중심으로 한 배터리 공급의 아시아 편중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다만,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이번 폭스바겐과의 합작사 설립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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