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디움, 예비 창업자에 '블록체인' 기술 알린다

'스타트업 위크엔드 서울: 블록체인' 해커톤에 메인스폰서
오는 30일부터 12월2일까지 54시간 동안 진행

블록체인 프로젝트 메타디움테크놀로지는 5일 미국의 유명 액셀러레이터 '테크스타'와 함께 '스타트업 위크엔드 서울: 블록체인' 해커톤을 오는 30일부터 12월2일까지 54시간 동안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개발자와 디자이너, 기획자 등이 참여해, 이미 가지고 있는 제품이나 사업 아이디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전세계 창업가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신원 프로젝트인 메타디움은 이번 행사의 메인 스폰서와 연사로 참여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미래 창업가들에게 기술을 알려주고, 직접 솔루션을 설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메타디움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송주한 박사는 오프닝 연설에서 참여자들이 직접 사용해볼 수 있도록 메타디움 테스트넷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본인의 통찰력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메타디움은 내년 상반기 메인넷 오픈을 앞두고, 지난 9월 고성능 범용 테스트넷을 출시한 바 있다.

박훈 메타디움 대표는 "산업이 성공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술과 인재, 정부 정책의 삼박자가 잘 맞아야한다"며 "메타디움은 인재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미래의 산업을 일궈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테크스타 스타트업 위크엔드는 참가자들이 주말동안 회사를 설립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54시간 동안 진행되는 행사다.
지난 2007년 이후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열렸으며 20만 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메타디움은 온오프라인의의 신원을 확보하고, 온라인의 신원검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한국의 블록체인 특허 선도 기업인 코인플러그와 기술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jjoony@fnnews.com 허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