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대토론회 개최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는 오는 7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208호 세미나실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광주지역 산업·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광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광주고용전략개발포럼과 공동 개최한다. 4차 산업혁명으로 우리 산업과 생활에 거대한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의 산업과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 대응 정부정책 방향을 알아보고, 광주상의·광주경제고용진흥원이 공동 시행한 '지역기업의 4차 산업혁명 대응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 현황을 진단하고, 융복합을 통한 미래 신산업 선점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제1기 민간위원으로 활동한 박종오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장과 남서울대 김형철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4차 산업혁명 패러다임 변화 및 정부정책 방향'과 '4차 산업혁명 관련 지역기업 인식현황과 대응과제'를 각각 주제 발표한다.

이어 종합토론회에서는 광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 홍성우 선임위원, 오병기 광주전남연구원 기획경영실장, 김은희 전남대 경영대학 교수, 이상복 광주인력개발원 융합기술과 지도교수 등이 참여해 기업·산업·인력양성 분야 대응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광주상의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광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금번 토론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향후 우리지역의 산업과 기업의 혁신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전략과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