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브이, 자율주행 ADAS·방수·방진 기능 탑재한 새 모델 선보인다

이에스브이가 방수 방진 외장카메라 장착이 가능한 화물차량에 특화된 3채널 블랙박스를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이에스브이가 선보일 블랙박스 신모델은 지난해 출시된 ‘E7’의 후속 라인업으로, 견고한 바디 프레임과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았던 ‘E7’의 특징을 그대로 살리면서 좌/우 방수방진 외장카메라를 장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선보인 ‘E7’ 제품은 자율주행 기술의 근간이 되는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기술을 탑재한 지능형 고해상도 블랙박스다. 기존의 블랙박스들과는 달리 야간 번호판 인식률에 있어 ‘슈퍼나이트 비젼, ‘울트라 나이트 비젼’보다 훨씬 정밀하고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는 ‘고성능 나이트 비젼’을 자랑한다.
특히 차량사고등으로 전원이 갑자기 차단되는 환경에서도 블랙박스 영상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포캣 프리 TAT 저장방식 및 슈퍼캐패시터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여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곧 출시될 후속 모델은 어두운 실내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저장할 수 있도록 전방은 FULL HD 1080P 급, 후방은 HD 720P급 외장방수 카메라로 초고화질 영상을 구현하고 버스나 화물차 등의 운전자를 위한 안정성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스브이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한 이에스브이 블랙박스 E7이 시장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완성도 높은 기능과 디자인을 탑재한 신모델을 곧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