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동대문구, 국토대전 대통령상 수상 동판 제막식
서울 동대문구 서울약령시에 위치한 서울한방진흥센터가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 대통령상 동판을 달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방 메카로 다시 한번 도약한다.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와 서울 동대문구는 8일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 대통령상 수상을 기념하는 동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나라 한방문화를 대표하고 한방의 세계화를 선도하는 서울한방진흥센터 1층 정문 입구에 가로 30㎝, 세로 30㎝ 규모의 동판을 설치하는 것으로 전재호 파이낸셜뉴스 회장과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 강현수 국토연구원장, 최영섭 약령시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지난 7월 18일 열린 2018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 사업은 한옥의 선을 그대로 살린 한국건축의 현대적 해석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우리나라 한방문화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축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품격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주제로 열리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우리나라 국토와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가꾼 잘 된 사례를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로 우리나라 관련분야에서 가장 권위있고 큰 행사다. 파이낸셜뉴스가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과 함께 주최하고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경관학회, 한국공공디자인학회, 대한건축학회, 대한토목학회 등 관련 6개 학회가 주관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는 올해 행사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경기 수원시청의 '파장초등학교 안전통학로 및 안전골목쉼터 만들기'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작 등 총 9개 작품에 대해 동판을 제작해 이를 전달하고 있다.
kwkim@fnnews.com 김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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