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신세계면세점, 해외학교에 다국어 동화책 기부

김호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1.09 10:39

수정 2018.11.09 10:39

-주한 캄보디아대사관서 전달식...이주여성에 모국 방문 기회도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8일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을 통해 다국어 동화책 총 2500여권을 기부했다. 임승배 신세계디에프 지원담당 상무(가운데)와 롱 디몬쉐 주한 캄보디아 대사(오른쪽)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8일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을 통해 다국어 동화책 총 2500여권을 기부했다.
임승배 신세계디에프 지원담당 상무(가운데)와 롱 디몬쉐 주한 캄보디아 대사(오른쪽)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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