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 상그리아 풀뽀로꼬 CEO 방한


레뱅드매일은 트렌디 상그리아 풀뽀로꼬의 홍보를 위해 풀뽀로코 CEO 폴 다만이 방한한다고 12일 밝혔다. 폴 다만은 처음 방문하는 한국의 시장을 조사하고 주요 업체들을 만나며 1박 2일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풀뽀로꼬는 국내 최초로 출시된 카토캔 와인이다. 카토캔은 카톤(Carton) 과 캔(Can)의 합성어로 종이 포장을 뜻하고 60% 재생 가능한 재료를 사용한다. 냉장 보관하지 않아도 12개월동안 변질 없이 와인을 보관할 수 있으며, 깨지기 쉬운 유리 잔이나 환경을 해치는 플라스틱 잔에 따라 마시지 않고 바로 입에 대고 마실 수 있다.

와인 역시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재질의 용기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선례로 최근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유통업계의 흐름에 발맞추는 제품이 될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뗌쁘라니요 100%로 양조된 풀뽀로꼬는 레몬 및 오렌지의 신선한 시트러스 향이 기분 좋게 다가오며 다른 상그리아 제품들에 비해 깔끔한 단 맛을 자랑한다.
사과, 배, 딸기 등 좋아하는 과일을 넣어 시원한 칵테일을 만들어 마셔도 좋고, 독한 술을 즐기지 않는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이번 방한을 통해 풀뽀로꼬 CEO 폴 다만은 소용량 와인과 캐주얼 와인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 시장의 분위기를 살펴보고 풀뽀로꼬가 얼마나 소비자들의 수요를 잘 반영하는지 분석해 런칭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체계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풀뽀로꼬는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변형해 마실 수 있는 와인"이라며 "생동감 넘치는 젊음을 상징하고 남들과 다른 개성을 지녔다는 의미의 이름만큼 쉽고 재미있게 와인을 즐기는 젊은 소비층에 한결 친숙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