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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국세청장, 아·태 韓기업 세정지원 부탁

정지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1.13 15:00

수정 2018.11.13 15:00

한승희 국세청장(왼쪽 다섯번째)이 13일~1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48차 아시아 국세청장회의'에 참석해 각국 국세청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승희 국세청장(왼쪽 다섯번째)이 13일~1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48차 아시아 국세청장회의'에 참석해 각국 국세청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승희 국세청장 /사진=연합 지면화상
한승희 국세청장 /사진=연합 지면화상


한승희 국세청장이 15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48차 아시아 국세청장회의’에 참석해 기업의 세무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 청장은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국세청장과 양자 회의를 갖고 우리 진출 기업에 대한 세정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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