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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유가 반등에도 다우 0.81% 하락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1.15 07:07

수정 2018.11.15 07:07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국제유가 반등에도 하락했다.

14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5.99포인트(0.81%) 하락한 2만5080.5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0.60포인트(0.76%) 내린 2701.5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64.48포인트(0.90%) 하락한 7136.39에 장을 마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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