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미스터피자, 새 광고모델에 배우 조보아 선정

조윤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1.19 09:24

수정 2018.11.19 09:24

미스터피자, 새 광고모델에 배우 조보아 선정

미스터피자가 배우 조보아를 광고모델로 선정하고 새로운 TV CF를 선보였다.

미스터피자 모델로 발탁된 조보아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인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하며 열정적이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조보아 특유의 발랄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미스터피자의 브랜드 컨셉이 잘 어울린다는 판단에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모델 조보아를 활용해 신제품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보아와 함께 한 신제품 TV CF는 현재 공중파, 케이블, 온라인에서 공개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스터피자의 중독성 있는 CM송과 조보아의 이미지가 환상의 케미를 이뤄 이번 신제품 랍스터몽땅의 특장점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