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문화유산 아카이브 구축 유공기관 선정


문화재청장 표창 수상.

【춘천=서정욱 기자】강원도는 문화재청이 전국을 대상으로 평가한 공공분야‘2018년 문화유산 아카이브 구축’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재청장 표창을 수상한다.

4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문화유산의 아카이브 수집 관리기반 구축을 위해 지역실정에 맞춘 아카이브 수집정책 수립·시행, 문화재 실측조사 및 수리보고서 발간, 아카이브 분야 공모사업 선제적 추진, 내고장 향토유적(비지정문화재) DB 구축, 시군관계관 전체회의 개최하는 등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하여 문화유산 아카이브 구축 유공에 크게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4일 강원도는 문화재청이 전국을 대상으로 평가한 공공분야‘2018년 문화유산 아카이브 구축’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문화재청장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도 자체사업으로‘97년부터 문화재의 재난·재해로 멸실될 경우를 대비 복원·학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건조물문화재 95개소 실측조사를 추진하는 등 아카이브 구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였고, 도내 문화유산의 전문가가 재촬영한 영상자료 구축을 위해, 문체부(산하 한국문화정보원)에서 주관한‘18년 공공저작물 재촬영 및 복원 공모사업에 선정(전액국비, 1억3000만원) 되어 문화유산 1220점(문화재 649, 향토유적 등 571)을 사진촬영 하는 등 문화유산 아카이브 수집 업무 수행능력 등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성보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문화유산의 기록관리 및 보존·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건조물문화재 실측조사 및 수리보고서 지속 발간, 문화유산 재촬영 및 내고장 향토유적 DB구축 산출물 홈페이지 게재 등 소중한 문화유산의 아카이브 구축 및 활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는‘18년 전국 문화유산 아카이브 구축“유공기관”선정을 비롯해‘18년 문화재 재난안전“최우수기관”선정 및 스마트 시티 서비스 경진대회“최우수상”수상,‘18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강원강릉”선정, 문화재 돌봄사업(강원문화재연구소)“우수단체”선정 등 문화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거둔바 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