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교육프로그램 운영업체 '트니트니' 고객용 앱 출시

트니트니 앱 아이콘.
서울 송파구 가락로에 본사를 둔 국내 대표 영유아 교육프로그램 운영업체인 (주)트니트니(대표이사 신방섭)는 이달 초 고객용 어플리케이션(앱)을 출시, 전국 문화센터 수업등록 회원 등을 대상으로 모바일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회원들은 자신이 등록한 문화센터 트니트니 수업에 관한 정보파악과 관리는 물론 매 학기마다 이 업체가 직접 제작하는 다양한 율동체조, 애니메이션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아이의 성장일지 기록, 트니트니만의 사진촬영, 생활습관 훈련 등 풍성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또 문화센터 수업에서 만나는 트니트니 선생님과 평소에도 소통할 수 있는 사서함 기능도 제공한다.

트니트니 어플리케이션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업체는 어플리케이션 오픈 기념 이벤트로 제주도 가족여행권, LG최신형 무선청소기 등 다양한 선물도 제공한다.

트니트니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어플리케이션은 국내 문화센터 교육 프로그램 최초로 선보이는 본격적인 모바일 서비스"라면서 "그동안 문화센터 수업은 특성상 오프라인 수업에 국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이러한 한계를 뛰어넘어 디지털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수업 이외의 시간과 장소에서도 트니트니의 놀이체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업체는 어플리케이션을 매학기마다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 런칭하는 등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트니트니 관계자는 "이번 어플리케이션 디지털 서비스를 계기로 더욱 수준높은 문화센터 영유아 프로그램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니트니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미래를'이라는 기업철학을 갖고 있는 (주)트니트니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이다.

트니트니는 ‘튼튼한 아이’의 순우리말 표현으로 독창적인 스토리와 자체개발 놀이교구에 아이들의 신체활동을 접목시켜 1~7세 아이들에게 다양한 신체활동 놀이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영유아 신체활동 교육프로그램’이다.

트니트니는 영유아기의 아이들이 기본 운동기술을 충분히 경험하고 뇌의 대사능력 향상을 통해 기억력,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들 생애 최초 프로그램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한다.

이 업체는 전국 500여개 문화센터와 1500여개의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40만명 이상의 영유아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즐거운 놀이체육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백화점, 마트 문화센터의 영유아 프로그램 4개중 1개는 트니트니 프로그램일 정도로 인기높은 프로그램이다.

참신하고 새로운 교안과 교구를 매주마다 직접 개발, 300명 가까운 트니트니 선생님이 전국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아이들과 학부모를 만나고 있다. 트니트니가 직접 제작한 율동영상은 항상 유튜브 등에 인기 영상 리스트에 올라가 있다.

독자적인 놀이체육 교육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부터 중국 교육시장에도 진출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